조선 및 선박 수리
중요한 해상로에 있는 말레이시아의 전략적 위치는 세계 무역로에 접근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. 그리스 지리학자 프톨레마이오스는 서기 150년 자신의 지도책 지리학(Geographica)에서 말레이시아를 황금 반도를 의미하는 “Golden Khersonene”으로 묘사했습니다.
현대 말레이시아 조선 및 선박 수리(SBSR) 하위 업종에는 항해 선박 및 해양 장비 제조 기업뿐만 아니라 선박 수리, 설계, 업그레이드/변환, 유지 보수, 수리, 정비(MRO) 등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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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레이시아에서 SBSR 활동을 하는 등록 조선소
31개는 말레이반도(Peninsular Malaysia)에, 68개는 사바(Sabah)와 사라왁(Sarawak)에 있습니다.
재화중량톤수(DWT: Deadweight Tonnage)
말레이시아는 최대 30,000DWT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.
SBSR 산업에 대한 인센티브는 2016년에 신규 및 기존 회사에 대해 도입되었으며 2020년 이후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신규 회사는 5년 동안 법정 소득에 대해 소득세가 70% 면제되는 개척자 자격 또는 첫 번째 공제 가능 자본 지출이 발생한 날로부터 5년 이내에 발생한 공제 가능 자본 지출에 대해 60%의 세금 공제를 받는 투자세 공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. 기존 회사는 5년 이내에 발생한 추가 공제 가능 자본 지출에 대해 60%의 투자세 공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.